포스코도배전문봉사단-광양선샤인RC, 주거환경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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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도배전문봉사단-광양선샤인RC, 주거환경 봉사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9.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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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압면 관동마을 수해 가정 환경 정리

포스코 광양제철소도배전문 봉사단(단장 최광석)은 지난 19일 광양선샤인로타리클럽(회장 임성희)과 다압면 관동마을에서 주거공간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으로 모든 단체 활동을 잠시 중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석을 앞두고 깨끗한 집안에서 보낼 수 있도록 해 드리기 위해 두 단체가 나선 것이다.

다압면 관동마을은 지난 8월 폭우로 수해 입었던 곳으로 봉사단은 독거노인 가정에 실내 보수작업과 도배, 장판 및 등 기구 교환 전기배선 작업을 실시했다.

도배전문봉사단이 방에 도배, 장판교환을 끝내면 선샤인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들어가 청소와 집기류를 깨끗하게 닦아서 정리했다. 선샤인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도배보조 역할은 물론, 맛있는 수육도 준비, 봉사현장에서 더욱더 빛을 발휘했다.  

최광석 단장은 "어르신께서는 한달가량 집안 살림들이 제자리에 있지 않고 밖에  쌓아놓고 불편하게 지내고 있었다"며 "봉사단이 깨끗하게 새집을 만들어 주고 살림살이 정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었다고 고마움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최 단장은 "오늘 광양선샤인로타리클럽 회원들의 도움이 큰 힘이 됐다"면서 "다음에도 연계해 봉사활동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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