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년단체 '빛나는 청춘', 다문화가족센터에 마들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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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년단체 '빛나는 청춘', 다문화가족센터에 마들렌 전달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7.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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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회장 "다문화센터-지역사회 교류의 장 되길"

광양시 첫 여성청년단체인 ‘빛나는 청춘(회장 김한나)은 지난 17일 광양시 여성친화도시과 주관 양성평등 기금 사업으로 회원들이 직접 만든 따뜻한 사랑의 마들렌을 만들어 광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나눔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우리 지역에서 언어, 관습 등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다문화센터에 정성으로 만든 마들렌을 전달했다.

빛나는 청춘 회원들은 이번 봉사를 통해 현재의 광양시 청년들이 미래의 광양시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보냈으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한나 회장은 “이번 행사가 다문화 가정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류의 장이 되고 다문화 가족들이 광양시에 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항상 나눔 활동에 앞장서 주는 것에 너무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다양한 복지활동 추진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빛나는 청춘'은 여성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아이들의 복지와 교육,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으로 어렵고 지역사회로부터 소외된 취약계층에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청년들의 권익증진 향상을 위해 만든 공익활동 단체다.

회원들은 발대 이후 제빵기술을 나누며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기금을 더한 재원으로 제빵봉사 및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를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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