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해외입국자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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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해외입국자 코로나19 확진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7.1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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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접촉자는 없어  
순천역 도착 즉시 임시 검사시설에 격리
순천역 등 방역소독

순천에 연고를 둔 해외입국자 1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세 번째 확진자 A씨는 이라크 입국 한국인 50대 남성으로 17일 새벽 3시경,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결과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14일, 2년간 이라크 파견근무를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KTX를 타고 21시 26분 순천역에 도착했다.

순천시 보건소에서는 해외입국자 관리 매뉴얼에 따라 A씨가 순천역 도착 즉시 119 구급차를 이용해 임시 검사시설로 이송했고, 지역 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시는 16일 오후 민간 진단검사 기관으로부터 1차 양성판정 결과를 통보받은 즉시 A씨를 순천의료원으로 이송하고, A씨가 다녀간 순천역과 임시 검사시설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한편, 시에서는 국가적으로 해외 입국자 중 확진자가 증가하고 광주를 중심으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하고 고위험 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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