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 발 참 곱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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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 발 참 곱네!"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7.01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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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발마사지 재능봉사단
호반아파트 경로당 찾아 발마사지 봉사

포스코 광양제철소 발마사지 재능봉사단(단장 김덕규)은 1일 중마동 호반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발 마사지 재능봉사 활동은 지금까지 코로나-19로 활동이 어려웠던 만큼 생활 속 거리두기 속에서 방역과 함께 열 체크와 마스크 쓰기를 통해 처음으로 호반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재능봉사단원들은 호반아파트 경로당 어르신 열 다섯분을 모시고 한분 한분의 손을 잡고 말벗도 해드리고 족욕과 함께 부드러운 오일로 발 마사지를 정성스럽게 해드렸다.

김덕규 발 마사지 재능봉사단장은 “올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해 봉사활동을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해 꾸준히 재능봉사 활동을 펼쳐나겠다"고 말했다. 

김진환 호반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제2의 심장이라는 애칭을 가진 발을 정성스럽게 마사지 함으로써 호반아파트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겨주시고 말벗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해 주신 발 마사지 재능봉사단원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광양제철소 직원 40여 명으로 구성된 발 마사지 재능봉사단은 2014년 11월 창단해 'With Posco, 시민과 함께한다'는 슬로건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족욕부터 손·어깨·발 마사지까지 한 분당 한 시간가량 마사지 재능봉사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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