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백운기 전국고교축구,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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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백운기 전국고교축구, 대진 확정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6.1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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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12일까지, 24팀 참가
코로나19 예방…무관중 경기 진행 

오는 7월 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22회 백운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대진이 16일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 광양시체육회, 전남도·광양시 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총 24팀이 참가하며 지난해 대회 35팀보다 8팀이 줄었다.

올해 백운기 고교축구대회는 8조 3개팀으로 나눠 조별예선을 치르며 첫 경기는 1일 오후 5시 △광양축구전용구장 1구장에서 글로벌선진고와 강경상업고 △축구전용2구장에서 청운고와 전북새만금FC18 △광양송죽구장에서 오현고와 서울대한FCU18이 각각 맞붙는다.  

광양제철고는 7조에 속해있으며 1일 저녁 8시 20분 축구전용1구장에서 울산정종수FCU18과 첫 경기를 치른다. 두 번째 예선은 3일 저녁 8시 20분 제주중앙고와 예정되어 있다. 

'승점—승자승-골득실-페어플레이-추첨' 순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이번 대회는 각조 1, 2위 팀이 16강에 진출하고 선수 교체는 7명까지 할 수 있다. 16강부터 준결승까지 무승부시 승부차기에 돌입하며 결승전은 무승부시 연장전(10분+10분)을 실시한다.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갈리지 않으면 승부차기로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하며, 대회 진행요원 이외에는 경기장 진입을 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선수단 응원, 격려 등 목적으로 경기장 방문 역시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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