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코로나19로 지친 호반아파트 학생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주는 날입니다.
오늘 간식은 맛있는 샌드위치와 시원한 새콤달콤한 음료수, 그리고 가슴 속까지 시원한 아이스크림입니다.
호반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아이들을 위해 간식을 정성껏 준비하고 있네요.
아무리 더워도 호반아파트 가족들은 마스크를 꼬옥~~~쓰고 프로그램을 진행한답니다.^^
제 차례는 언제 올까요? 맛있는 간식들을 보니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드디어 간식을 받았네요. 호반아파트 아저씨, 아줌마 감사합니다.^^
한아름 받은 간식,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을거에요!
"더위에 지친 우리 학생들! 간식 먹고 힘내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