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향엽, “세계 최초 개발 극저온용 고망간강, 국내 최초 성공적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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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세계 최초 개발 극저온용 고망간강, 국내 최초 성공적 적용”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4.07.0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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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제1 LNG터미널 종합준공식 참석
“우리 산업 세계를 선도하도록 제도적 뒷받침할 것”

권향엽 국회의원은 9일, 광양 제1 LNG터미널 종합준공식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준공식에는 권향엽 의원을 비롯해 최남호 산업부 2차관, 박창환 전남도 경제부지사, 정인화 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한 광양 제1 LNG터미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2002년 11월 착공해 약 21년 8개월간 1조 450억원을 투자해 건설했다. 민간기업 터미널로는 최초로 건설되기 시작한 터미널은 LNG 저장탱크 6기를 기반으로 총 93만kL(킬로리터)의 LNG 저장 용량을 확보하고, 18만㎥급 LNG 운반선을 접안할 수 있는 항만 설비를 갖추게 됐다.

권향엽 국회의원

권향엽 의원은 포스코의 기술력에 대해 “21년 8개월의 긴 건설 기간 중에도 중대 재해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운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며 “세계 최초로 개발한 극저온용 고망간강을 성공적으로 적용한 국내 최초의 사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서 광양시를 비롯한 전라남도 내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의 노력을 보여주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권 의원은 “에너지 해외 의존도가 95%에 이르는 자원 빈국이지만 기술만큼은 강한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라며 “국회 산중위 소속 위원이자 광양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으로서 우리 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우리 산업이 세계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제도적인 뒷받침이 부족한 점은 없는지 고민하고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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