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선 전 광양시골프협회장, 벤제프 클럽챔피언십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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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선 전 광양시골프협회장, 벤제프 클럽챔피언십 '4강 진출'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4.07.0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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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클럽챔피언 102명 참가
16강 예선 통과 이어 8강전도 승리
9월 23일 4강전·결승
박종선 전 광양시골프협회장
박종선 전 광양시골프협회장

박종선(포라이즌C.C) 전 광양시골프협회장이 2024벤제프 클럽챔피언십 4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골프웨어 브랜드 벤제프가 주최하고 (사)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이 주관하는 2024 벤제프 클럽챔피언십 8강전이 3일 충북 진천 천룡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8강전에서 박종선 전 회장은 박태영(Oh영천C.C)에게 승리하고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4강전과 결승전은 오는 9월 23일 열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68여 개 회원제 클럽에서 활약 중인 102명의 전현직 클럽챔피언들이 참가, 지난 6월 3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7월 3일 8강전까지 열렸다. 예선전은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진 가운데 박종선 전 회장은 예선에서 75타를 기록, 13위로 16강 매치 플레이에 통과한 후, 8강전 승리에 이어 4강전에 진출하게 됐다. 

박종선 전 회장은 “각 클럽 챔피언 출신만 참가할 수 있는 벤제프 대회에서 예선 통과에 이어 4강 진출을 할 수 있게 되어 개인적으로 영광”이라며 “고향에서 전폭적으로 응원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4강전을 잘 준비해 우승을 목표로 도전할 것”이라며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고향을 빛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2023 포라이즌컨트리클럽 챔피언 선발대회’에서 우승하며, 통산 4번째 클럽챔피언에 등극한 박종선 전 회장은 21년 승주컨트리클럽 챔피언 선발대회 우승(통산 3번째), 21년 전남도지사배 골프대회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는 등 전국 최강의 실력을 인정받는 아마추어 골퍼이다. 평소 등산과 사이클 등으로 체력 훈련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중마타일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인이다.

박 전 회장은 63년생으로 구성된 친구들 모임인 ‘광양육삼회’ 회원으로 지역사회 소외 계층 지원, 불우이웃돕기, 소년소녀 가장 학비 지원, 독거노인 돌보기 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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