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지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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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지원 박차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4.06.2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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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회의 개최, 상반기 실적 및 추진 사업 논의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용균, 민간위원장 허형채)는 지난 20일 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상반기에 추진한 민관 협력 사업에 대한 지원실적과 지역 내 33개 단체·업체·개인의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지원 현황에 대해 보고했다.

상반기 민관 협력 사업은 ▲행복1번지 취약계층 이불 빨래 데이 ▲찾아가는 반찬배달 서비스 ‘식사하셨어요’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깨끗한 보금자리’ 나눔 ▲배달왔어요~ 행복꾸러미 사랑을 전해요 ▲후원업체 나눔가게 현판 전달 ▲심(心)심(審)한 도시락(樂) 온기나눔 식탁 등 6개 사업이다.

이어, 광양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감동지기대 대원들의 취약계층 긴급 소규모 수리, 주거 청소 등 재능기부 활동 내용을 공유한 후, 지속적인 자원발굴과 복지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앞으로 추진할 사업인 ▲소리 대신 불빛으로 방문을 알리는 ‘청각장애인용 보이는 초인등 지원’ ▲은둔형 청장년1인 가구의 영양개선과 집 밖의 사회로 유도하고자 준비한 ‘똑!똑! 안녕하세요~’ 사업에 대해 논의하면서 지역의 봉사단체와 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힘을 보태자고 의견을 모았다.

허형채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의체 위원들과 적극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살피고 돕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용균 광양읍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활동과 나눔 실천으로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지만 실제로 생활이 어려운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하반기에 추진되는 취약계층 지원사업들에 대해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광양읍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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