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도의원,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전남도의장 후보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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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도의원,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전남도의장 후보 선출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4.06.2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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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본회의서 투표
김태균 부의장
김태균 도의원

3선 김태균 도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제12대 전남도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에 선출됐다. 민주당은 20일 제12대 전남도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에 3선인 김태균(광양1) 도의원을 선출했다. 

민주당 전남도의회 의장단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치러진 의장 후보 경선에서 김성일(해남1) 의원을 누른 김태균 의원을 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첫 투표에서 28대 28로 동표(무효표 1)가 나와, 재투표를 거친 끝에 김태균 의원은 29대 27(무효표 1표)로 2표 차로 이겼다. 전남도의회는 27일 본회의를 열고 의장을 선출한다.

전남도의회 전체 의원 61명 중 민주당이 57명(진보당 2명·국민의힘 1명·정의당 1명)으로 다수당을 차지해 이변이 없는 한 민주당 경선에서 뽑힌 김태균 의원이 의장으로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 

김태균 도의원은 광양경제신문 초대 발행인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4년 제10대 전남도의원에 당선됐다. 2018년 재선에 당선된 후 11대 전반기 경제관광문화위원장, 전남도의회 코로나19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제11대 조합회의 의장, 제12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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