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매일시장 활성화 기원 '무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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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일시장 활성화 기원 '무료 공연'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4.06.1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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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저녁 7시, 광양매일시장 카페 아지트(2층)
함스뮤직, 함도영 등 뮤지션 30여명 출연
광양매일시장
광양매일시장

광양매일시장 활성화를 기원하는 무료 공연이 토요일인 오는 15일 저녁 7시, 매일시장 2층 카페 아지트(대표 최보경)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중학생부터 성인으로 구성된 함스뮤직의 함도영 등 보컬·기타·밴드 뮤지션 30여명이 출연,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최보경 카페 아지트 대표는 "광양매일시장에 대해 청소년과 젊은층의 관심을 높이고, 상인들의 사기 진작과 다양한 시민들의 방문을 통해 매출 증진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면서 "많은 분들이 매일시장을 찾아 공연을 즐기며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매일시장은 1995년 광양군과 동광양시 통합에 따른 청사 이전 등으로 상권 쇠퇴 및 시설 노후화로 침체기를 겪어왔으며, 2019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28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81억을 투입해 지난 3월 현대식 시장으로 재탄생했다.

지난 5월 3일 개장한 광양매일시장은 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횟집, 분식, 야채, 건어물 등 점포 31개소와 수산물판매장, 노점 등 기존 상인들이 대부분 입점하고, 2층은 커피숍과 베이커리, 미용실, 공방 등 8개소의 신규 상인들이 입점해 조화를 이루며 시장 활성화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매일시장 2층에 자리잡은 카페 아지트는 통유리와 폴딩 도어로 탁 트인 개방감을 느끼게 해주며 최보경 대표가 오랫동안 수집한 엔틱하고 빈티지한 소품들이 카페 곳곳을 장식하고 있어 매력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카페 중앙에 드럼과 피아노 등 각종 악기를 비치, 지역 청년들이 이곳에서 자유롭게 악기를 연주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문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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