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피해 예방…농협은행 직원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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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 예방…농협은행 직원 '감사패'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4.06.13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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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광양경제청 지점

광양경찰서(서장 최병윤)는 12일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기여한 NH농협은행(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은행원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했다. NH농협은행 은행원은 지난 5월, 계좌에 입금된 1500만원을 바로 현금으로 인출하려는 등 고객 행동이 대환대출을 빙자한 금융기관사칭 범죄 피해사례와 유사해 112에 신고했다.

해당 은행원은 “평소 얼굴을 알고 있는 고객분이신데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하셔서 걱정스러운 마음에 보이스피싱 피해로 신고하게 되었다. 저의 작은 관심이 우리 은행 고객을 지킬 수 있어 다행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병윤 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소재 영화를 이야기하며 “보이스피싱 범죄는 언제든지 우리 가족·이웃에게 발생할 수 있다. 감사장 대상자의 작은 관심으로 우리 가족·시민을 지킬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광양경찰서는 관내 금융기관과 고액현금 인출 시 112신고 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공동체치안 구축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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