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 도의원, “도내 자율방범대, 열약한 여건 개선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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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도의원, “도내 자율방범대, 열약한 여건 개선 절실”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4.06.13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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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지역 치안 유지 노력
적절한 예산 지원 필요
정철 도의원
정철 도의원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장성1)은 지난 10일, 2023회계연도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결산 회의에서 전라남도 내 자율방범대 현황에 대해 질의하며 여건 개선을 위한 예산 지원 등의 노력을 요청했다.

자율방범대는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지역 치안을 유지하고, 청소년 선도 및 교통안전 관리 등의 활동하는 단체로 전라남도에는 약 7천여 명의 자율방범대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정 의원은 지난 5월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주관으로 장성군 자율방범대와 간담회를 통해 2023년 4월 자율방범대법이 시행된 후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구체적인 대안 방안 마련에 힘써왔다.

이에, 이번 상임위 회의에서 △도가 주도해 매칭을 통한 예산의 균형을 맞춰 줄 것 △농촌의 경우 초소 사무실 구축지원 및 농촌지역 차량 지원 △자원봉사 마일리지 제도 연계를 통한 이미지 제고 등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철 의원은 “자율방범대법이 시행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군에서도 조례를 개정하는 등 제도적으로 정립이 진행중에 있다”며 “현시점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빠르게 보완하여, 자율방범대원들이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 5월,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 2기가 새롭게 출범하여 조만간 비전선포식도 개최할 예정인데, 전남의 치안 수요에 맞춰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22개 시군 전반을 아울러 성공적인 자치경찰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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