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망기 광양만신문 대표, 보육재단 후원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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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망기 광양만신문 대표, 보육재단 후원금 기탁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4.06.0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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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장 표창’ 시상금 전액 기부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황망기 광양만신문 대표가 지난 4월부터 2회에 걸쳐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황망기 광양만신문 대표의 가문은 지난 5월 30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로얄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제21회 병역명문가 시상식’에서 병무청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시상금 전액인 100만원을 광양시 어린이들의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달라며 쾌척했다.

‘병역 명문가’란 1대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 가족 모두가 현역 복무 등을 명예롭게 마친 가문을 말한다. 광주전남에서는 유일하게 표창을 수상한 황망기 대표의 가문은 3대 11명이 총 267개월 동안 현역으로 복무했다.

황망기 대표는 지난 4월 22일에도 자녀 결혼식 축의금 중 100만원을 어린이보육재단에 기탁한 바 있다. 

이광용 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은 “뜻깊은 일이 있을 때마다 우리 보육재단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 주신 황망기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할 수 있는 더 나은 보육 서비스를 발굴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2024년도 사업으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비 지원 ▲어린이 1인 1악기 예술교육 지원사업 ▲질병 감염아동(재가)무료 돌봄 서비스 지원 ▲신생아 육아도서 지원 등 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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