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광양시바둑협회장배 바둑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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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광양시바둑협회장배 바둑대회 열려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6.0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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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협회 이사 32명 참가
백운산부, 섬진강부 나눠 대국
정성헌 광양시바둑협회 회장
정성헌 광양시바둑협회 회장

광양시바둑협회 창립 15주년 기념, 제16회 광양시바둑협회장배 바둑대회가 지난 5월 30일 중마기원에서 열렸다. 대회는 바둑협회 이사 32명이 참가, 백운산부와 섬진강부로 나눠 경기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개회식을 생략했으며 참가자 전원 체온을 체크하고, 마스크를 쓰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대국을 펼쳤다.  

대회 결과 백운산부에서는 유병수 감사가 우승을, 양동규(순천시바둑협회) 이사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신철호 전무이사와 박형수 이사는 공동 3위에 올랐다. 섬진강부는 안용관 이사가 우승, 최성배 이사가 준우승, 이희남·이재진·하경수 이사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입상자들에게는 트로피와 소정의 상금이 주어졌다. 심판위원장으로는 프로기사 김주호 9단을 초청, 지도대국과 만찬을 함께 했다. 한편 외지로 잠시 이사 갔다 광양으로 돌아온 이희남 전 이사가 다시 이사에 승인, 광양시바둑협회는 총 54명의 이사가 활동하고 있다.
 

정성헌 광양시바둑협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모임도 하기 힘든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 취지에 맞춰 이렇게나마 대회를 열게 되어서 뜻깊다"며 "참가해주신 모든 이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바둑 저변 확대와 회원들의 기력 향상, 친목 도모를 위해 더욱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며 "이사님들 모두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나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운산부 입상자들
백운산부 입상자들
섬진강부 입상자들
섬진강부 입상자들
김주호 프로 9단, 정성헌 회장
김주호 프로 9단, 정성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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