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농협, 결혼이민여성 직업교육과정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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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농협, 결혼이민여성 직업교육과정 개강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4.06.0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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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 확대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지난 5월 31일 결혼이민여성 15명을 대상으로 결혼이민여성 직업교육(바리스타, 요양보호사, 정리수납)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양농협은 2023년부터 결혼이민여성에게 다양한 직업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결혼이민여성 직업교육’을 운영하며 바리스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지원하여 수료자 전체가 자격증을 취득했다. 올해는 지원금을 약 1천만원으로 확대, ‘정리수납’ 자격증 취득반을 새로 개설하여 직업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난 개강식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교육을 실시하고 자격증 취득을 위한 모든 지원을 할 예정이다. 자격증 취득 이후 안정적인 경제 활동으로 농촌에 정착하고 농외소득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허순구 조합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전문 자격증 취득을 통해 성공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여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기 능력을 충분히 발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확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양농협은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복지사업으로 ‘다문화 여성대학’운영, ‘1:1 멘토·멘티 ’활동, ‘농촌 다문화 학생 희망 장학금’지원,‘결혼이민 여성 상담사 운영’, ‘다문화 가정 모국방문 지원’ 등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위하여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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