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국외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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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국외연수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4.05.1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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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시군 26명
14~25일 스페인,․포르투칼 방문

정기명 여수시장을 비롯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12일간의 일정으로 오는 14일부터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방문한다. 이번 연수는 남중권 회원 시·군의 특색에 맞는 관광·문화 정책을 벤치마킹하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남해안남중권 12개 시·군이 함께 준비하고 있는 ‘COP33유치’를 홍보하기 위함이다.

연수단은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해 정기명 여수시장, 정인화 광양시장, 장충남 남해군수, 조대정 고흥부군수와 관계공무원 등 남해안남중권 회원시·군 2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포르투갈을 거쳐 바르셀로나를 끝으로 귀국하는 일정으로 관광청과 우수관광자원 등을 방문해 시군 접목 가능한 정책사례 발굴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과거 찬란했던 르네상스와 대항해시대를 거쳐 산업혁명의 시대를 지나 탈식민지시대를 거쳐 오늘의 역사에 이른 유럽 도시들을 둘러봄으로써 해양도시 여수의 발전방향을 고민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포르투갈 리스본시 엑스포(EXPO)담당자와 스페인 바르셀로나 항구 관리자 등 미팅을 통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COP33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전남 5개 시·군(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고흥군, 보성군)과 경남 4개 시·군(진주시,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으로 구성된 행정협의회로 동서화합과 남해안남중권의 공동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연계사업과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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