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농협, 농관원 광양사무소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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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농협, 농관원 광양사무소 업무협약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4.05.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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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안전 관리 위해 상호 협력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순천 광양사무소(소장 허재규)는 로컬푸드 농산물 안전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광양농협 2층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로컬푸드 농산물의 안전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농산물 안전성조사 정보 공유 △부적합 농산물 조치 △로컬푸드 농산물 출하자 교육 △기타 업무연계 및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광양농협은 로컬푸드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보수교육 및 PLS교육’을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수시로 실시하고 있고, 농가 현장방문 하여 안전한 농산물 생산 및 유통을 위하여 안내하고 지도하고 있다.

이러한 관리를 통하여 광양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두 곳은 개점 약 5년만에 급성장세를 보이며 안정적인 경영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개점 초 대비 출하 농가가 400여 농가로 70배가 증가 하였고, 매출액 또한 30억원으로 15배가량 증가하는 등 광양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농가와 지역민간 소비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구축을 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허재규 소장은“광양농협에서 로컬푸드 출하 농가 지도 및 교육에 최선을 다해줘서 감사하다”며 “출하 농가 교육과 안전조치에 더욱 집중해 소비자가 신뢰하는 로컬푸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허순구 조합장은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안전한 농산물 유통을 위해 애써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로컬푸드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한 농산물 유통을 위한 전문 교육 및 생산 지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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