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삼산동, 저소득층 자립기반 마련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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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삼산동, 저소득층 자립기반 마련 적극 지원
  • 굿모닝투데이
  • 승인 2020.05.2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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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비·자격증 교육 지원사업 등

순천시 삼산동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관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청소년과 청년들의 자립에 필요한 학원비와 자격증 교육을 지원하는 ‘저소득층 자립기반 마련사업’을 5월 22일부터 11월말까지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자립기반 마련사업’은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과 청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먼저 자립 상담을 진행하고, 1인당 총 200만원까지 학원비와 자격증 교육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삼산동 거주하는 저소득층 청소년 및 청년으로 상담을 통해 자립의지가 높은 대상자 12명을 선정 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하려는 청소년 및 청년은 오는 28일까지 삼산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749-8260)에 방문 후 자립상담을 통해 신청되며, 기존에 제공되고 있는 자립 관련 사업과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복지담당자와 공동 작성한 자활계획에 따라 총 3개 교육까지 1인 200만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매월 말 지급 청구서류를 삼산동에 제출하면 14일 이내 자립 보상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좌선 삼산동장은 “이번 사업은 삼산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자녀들이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 사회진출에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개인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꿈을 찾고 있는 청소년·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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