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향엽, 선대위 해단식 "원팀으로 총선 치러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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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선대위 해단식 "원팀으로 총선 치러 승리"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4.04.1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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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 한 분 노력 기억하고 의정 활동 하겠다" 감사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대책위원회는 13일 선거사무실에서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권향엽 국회의원 당선인, 김동준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유근기·이충재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상임고문·선대위 임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단식은 감사와 축하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누었다.

김동준 선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360여명의 선대위 임원들이 열심히 뛰어준 덕분에 권향엽 후보가 크게 이기면서 당선되었다”며 “이제 해단식으로 공식적인 우리의 역할은 끝나지만, 권향엽 당선인이 의정활동을 해나가고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할 때 힘을 실어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권향엽 당선인은 세 가지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 당선인은 △전국에서 10만 표 이상 득표한 당선인 중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득표로 당선된 점 △민주당 역사 69년 만에 전남 동부권에서 여성 선출 국회의원을 배출한 점 △경선 이후 단 한 건의 고소고발 없이 민주당 원팀으로 총선을 치르고 승리를 이뤄낸 것에 대해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권향엽 당선인은 “한 분 한 분들의 노력을 기억하고 이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며 “선대위와 현장에서 함께 뛰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앞으로 다가올 지방선거에서도 우리 민주당이 지역민들의 마음을 얻고 승리할 수 있도록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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