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후보들, "한 표라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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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후보들, "한 표라도 더"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4.04.0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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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9일 마지막
막바지 표심 잡기 '총력'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후보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후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둔 9일 순천·광양·곡성·구례을 후보들이 한표라도 확보하기 위한 막바지 표심잡기에 나섰다.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기호2번 국민의힘 이정현, 기호7번 진보당 유현주 후보는 9일 마지막 유세를 펼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후보는 9일 오전 순천대학교 앞에서 김문수 민주당 '순천갑' 후보와 국립 의대 순천 신설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어 전남장애인차별연대와 정책협약을 하는 등 지지세를 확장하고 있다.

권 후보는 9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중마동 호반사거리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고 13일간의 선거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권향엽 후보는 "현 정부를 심판하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야무지게 일할 수 있도록 권향엽을 믿고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는 이날 오전 일찍부터 옥곡장에서 유권자들을 만난데 이어 광양읍으로 자리를 옮겨 유세를 펼쳤다. 오후에는 동광양 지역인 중마도, 광영동 지역 집중유세를 펼치고, 순천시 해룡면 신대지구에서 유세를 마무리한다. 

이정현 후보는 "4선이 되면 7번의 예결위원 경험과 대통령비서실 두 번 수석의 경험, 최고위원 두 번과 당 대표를 지낸 경험을 토대로 순천을 바꿨듯이 4년 뒤 섬진강의 기적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진보당 유현주 후보
진보당 유현주 후보

진보당 유현주 후보는 거대 양당의 대안 정당, 정권심판론을 부각시키며 유권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중마동 금호대교 사거리와 컨테이너 사거리, 옥곡장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오후에는 광양읍과 순천 해룡면 일대에서 집중 유세를 벌이고, 중마동 컨테이너 사거리에서 마무리 유세를 펼친다.

유 후보는 "민주당 싹쓸이가 아니라 진보당 1석을 꼭 만들어달라"며 "100석 같은 1석이 돼 무기력한 호남 정치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구 인구수(3월 기준)는 순천 해룡면 5만5996명, 광양시 15만2779명, 곡성군 2만6768명, 구례군 2만4196명이다. 10일 본 선거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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