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원 기술개발 예산, 철저한 관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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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기술개발 예산, 철저한 관리 필요"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3.11.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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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일 도의원 "매년 반복적 발생하는 불용액 최소화해야"
강정일 도의원
강정일 도의원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에서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용액 최소화, 기타 세외수입 관리에 대한 철저한 관리 필요성이 제기됐다.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강정일 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2)은 15일, 제376회 정례회 농업기술원 소관 예산심사에서 빈번한 미집행 삭감, 행정처분 및 보조금 반환 지연 등 예산 전반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감독을 당부했다.

강 의원은 “농업기술원은 전남의 미래농업을 견인하기 위한 연구개발 부분이 가장 핵심적인 임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언급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업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비를 추가 확보해도 모자라는 상황임에도, 오히려 매년 많은 예산을 사용하지 못해 불용시키고 있기에, 이제라도 편성예산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자체 보조사업도 시ㆍ군에서 사업을 포기해서 예산이 역으로 반환되는 경우가 많아 결국 예산집행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잦다”면서, “사업신청 및 수요조사 진행 단계에서 보다 꼼꼼한 예측을 통해 사업 포기로 인한 예산 반환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홍재 농업기술원장은 “사업비 불용 처리에 대한 문제는 매년 반복되고 있는 문제이기에 더욱 철저한 사업 수요조사와 예산집행을 통해 예산의 낭비 없이 농업기술원이 본연의 역할을 다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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