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전남도당, 지역구 후보 3명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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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전남도당, 지역구 후보 3명 출마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3.2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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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을선거구
나주화순 선거구

민중당 전남도당에서 21대 국회의원선거에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을선거구, 나주화순 선거구 등 3명의 지역구후보가 출마했다. 세후보 모두 기호7번이다. 

지난 26~27일 후보등록을 마친 민중당 전남도당 지역구 후보는 제18,19대 국회의원으로 3선에 도전하는 김선동 후보가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선거구에 출마했다.

전남도의원을 지낸 유현주 후보는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을 선거구에, 전남도의원을 지냈고 현재 민중당 공동대표, 농민수당 실현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안주용 후보사 나주시화순군 선거구에 출마했다.
 
26일 아침 가장 먼저 후보로 등록한 김선동 후보는 “순천의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민주당의 오만이 불러온 순천시 선거구 불법획정, 낙하산 공천, 배신의 정치에 유권자들이 염증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민주당의 오만함을 심판하기 위해서는 진정한 서민의 국회의원 김선동이 필요하다“며 ”순천시민의 압도적인 지지로 민주당의 오만함을 심판하고 순천이 자존심, 순천시민의 주권을 되찾을수 있도록 김선동을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유현주 후보는 “21대 총선은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현재 한국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극심한 빈부격차에 있으며, 이는 자산불평등에 기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 후보는 "누구도 손을 대지 못한 몰수-자산재분배의 정책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나가고자 한다”며 노동자서민을 위해 변함없이 한길을 걸어온 진보정치인. 민중당 유현주와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자“고 말했다.
 
안주용 후보는 “나주, 화순에서도 새로운 진보정치가 필요하다”며 “당리당략과 개인의 입신양명에 물든 지역정치를 바꾸고 지역민에 희망을 주는 정치, 구태의연한 지역정치를 바꾸고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요구가 기준이 되는 진보정치를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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