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민주당 선대위원장, 순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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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민주당 선대위원장, 순천 방문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3.2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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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철 후보 출범식 참석
순천 해룡면 주민들과도 면담
주철현·김회재·서동용·소병철 지원
이낙연 민주당 중앙당 공동선대위원장
이낙연 민주당 중앙당 공동선대위원장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동 삼임선대위원장이 29일 순천을 방문한다. 이 선대위원장은 29일 오후 순천 해룡면 주민들을 만난 후, 소병철 후보 선거출범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소 후보의 제안으로 서동용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예비후보, 주철현 여수갑 예비후보와 김회재 여수을 예비후보 등 4명의 예비후보자가 참석해 전남 동부권 관련 정책공약 공동추진 협약식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에 공동추진 협약을 맺은 공약은 전남 동부권의 공통된 현안이자 숙원사업인 △전남 동남권 의과대학 설립 및 권역응급의료센터 기능 보강·확대 △여순사건특별법 제정’ 등이다.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순천 선거구 분구와 관련한 입장도 밝힐 예정이며, 참석한 여당 예비후보들에게 격려와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소병철 후보는 순천 해룡면 출신으로 성동초, 순천중, 광주일고를 거쳐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제25회 사법시험 합격 후, 참여정부 시절 법무부 정책기획단장, 대구고검 검사장, 법무연수원장, 전남 미래전략자문기구인 신성장추진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법률자문단장을 맡고 있다.

또한 검찰 퇴직 후 전관예우라는 특혜를 누릴 수 있는 변호사의 길 대신 대학강단을 선택해, 순천대와 농협대에서 후진 양성에 힘써왔으며, 순천대에서는 무보수로 강단에 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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