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철 “긴급 생활안정비 절차 간소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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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철 “긴급 생활안정비 절차 간소화해야”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3.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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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부터 절차까지 기간 너무 오래 걸려
원스탑 검사·지원 시스템 필요
민주당 소병철 후보
민주당 소병철 후보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예비후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원되는 순천시의 긴급 생활안정비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처리 절차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 긴급 생활안정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하지만 신청부터 대상자 선정, 지급받는 절차상의 기간(20일)이 너무 길어 실효성 있는 생계지원의 효과를 거두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는게 소 후보의 주장이다. 
 
이에 대해 소 후보는 “실효성 있는 긴급 생활안정소득으로서 성과를 내기 위해선 현재 추진 중인 긴급 생활안정비 지원을 조속히 추진하되, 선정부터 절차까지 최대한 간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 후보는 “향후 정부의 제2차 코로나19 지원을 위한 추경 편성 시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소병철 후보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서로 배려하고 화합해 일상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소병철 예비후보는 순천출신으로 성동초, 순천중학교를 거쳐 광주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고, 제25회 사법시험 합격 후, 참여정부 시절 법무부 정책기획단장, 대검 정보기획관,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대전지검 검사장, 대구고검 검사장, 법무연수원장 등을 역임했다.

검찰 퇴직 후에는 변호사의 길 대신 대학강단을 선택해, 순천대와 농협대에서 후진 양성에 힘써왔고, 순천대에서는 무보수로 강단에 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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