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민의 노래’ 작사 전국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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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민의 노래’ 작사 전국 공모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3.1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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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상금 1천만 원
5월 8일까지 60일간 접수
광양시 문화와 비전 담아야
친일 음악인이 작사 작곡한 '광양시민의 노래'
친일 음악인이 작사 작곡한 '광양시민의 노래'

광양시는 시의 문화와 비전을 담을 수 있는 새로운 시민의 노래를 제작,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5월 8일까지 60일간 광양 ‘시민의 노래’ 대국민 작사 창작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광양시의 지역적 특성, 시민의 정서와 문화가 반영되고 광양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이 제시된 누구나 부르기 쉬운 간결한 형태의 가사를 공모할 예정이다.

접수된 작사에 대해서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1차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하고, 시민 의견수렴을 거쳐 광양 시민의 노래 전면개정 추진위원회에서 당선작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상금 1천만 원, 가작 2곡에 대해서는 각각 10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응모 희망자는 광양시 홈페이지 뉴스/소식 공고란에 게시된 응모신청서, 개인정보 제공및 활용동의서 등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 혹은 직접 방문,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화예술과(061-797-2417)로 전화하면 된다.

김복덕 문화예술과장은 “새로운 시민의 노래는 광양시의 문화와 비전을 담으면서도 시민들이 쉽게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많은 유능한 작사가들의 응모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2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광양 시민의 노래 전면개정 추진위원회를 개최하여 시민의 참여와 다양한 가사 발굴을 위해 작사는 공모하고, 작곡은 명망 있는 작곡가에게 맡기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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